환경부 산하기관을 대표해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공동취재단> |
[환경일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19일 환경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지난 여름 수해와 관련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비판이 집중된 가운데 부실한 전기차 충전기 보급, 국립공원의 밀장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한이삭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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