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슈퍼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최근 5G 스마트폰의 인기로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아이폰 판매량 회복을 위해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은 아이폰7, 아이폰X, XR, 아이폰XS, 맥스 등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아이폰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 32GB, 128GB은 이미 무료폰으로 전략해 공짜폰과 효도폰으로 구입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SKT 아이폰X 및 LG 유플러스 아이폰XR 가격은 공시지원금이 투입으로 최저가 3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해졌으며, 더 나아가 아이폰XS, 맥스 등의 고가 스마트폰들 또한 40만원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해 내방특가보다 저렴해 아이폰 유저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 5G 모델을 40만원대로 판매하고 있어 이또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폰7은 아직도 뛰어난 스펙으로 평가받는 제품이며, 아이폰XR은 다양한 색상까지 구비하고 있어 고객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최신폰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정선 기자  nowcall0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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